전체 글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란앵무 : 편식하는 올리바로 심기불편 빠지직 부리에 검은끼도 다 빠지고 제법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른다. 단점: 머리위에 날라가서 앉기. 편식하느라 먹이그릇 다 헤집어놓기 그에 반해 레몬이는 흠잡을 거리가 없다. 편애인정... 반려동물도 아픈손가락 안아픈손라각이 있더라고 다리도 길어 늘씬늘씬하고 얌전하고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미모도 영롱한 수컷 우리 레몬이 앵무새 편식을 고치는 습관으로는 아무래도 자율배식보다는 시간을 맞춰서 정해진 시간에 먹을 수 있게 하는 편을 선택해보려고 하는데 하루종일 바쁘다보니 계획을 실천하는 일이 어렵구먼 ????? 2022학년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등 영재교육대상자 모집 요강 http://gnscedu.sen.go.kr/CMS/openedu/openedu02/openedu0201/1319714_3667.html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공지사항 게시판을 제목, 기관명, 지역, 학교급, 직종, 마감일로 구분한 표 제목 2022학년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등 영재교육대상자 모집 요강 부서명 초등교육지원과 작성자 정수 gnscedu.sen.go.kr 대학교 영재, 무슨 영재, 무슨 영재 다 지나고 마지막으로 교육청 영재 지원 모집이 있었다. 순서 상 대학교 영재를 먼저 모집하고 교육청 영재를 나중에 모집하더군, 우리 아이들반 친구들이 대부분 지원한다는 영재교육원 주변에 간 사람은 그렇게 많아도 가서 뭘 배웠는지는 못들어보는 영재교육원 지역마다 경쟁률도 하늘과 땅 차이고,.. 로얄코펜하겐 빙앤그뢴달 782, Shepherd boy with Dog, friendship, Royal Copenhagen. 782, 개와 양치기 소년의 우정 비오는 날 북향 거실에서 찍어서 그런가? 내 손이 문제인가? 사진을 느낌있게 찍는 것은 참 어렵구먼. . . . 이러나 저러나 아마도, 로얄코펜하겐의 양치기소년을 만나면, 알퐁스도데의 '별' 이 떠오를 것이다. 목동과 양치기의 어감이 ' 양치기 소년' 동화 때문인지 양치기로 하면 그 닉낌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나는 이 소년을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연모한 그 목동이라고 하고 싶다. 양치기 아님 , 그리고 목동은 로얄코펜하겐피겨린 중에서 꽤나 잘생겼다. 가장 잘생겼다 봐도 무방함. 알퐁스도데의 별 중에서 - 만약 당신이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면, 당신은 모두가 잠든 시간에 또 하나의 신비로운 세계가 고독과 정적 속에서 깨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Si vous avez ja.. 로얄코펜하겐 빙앤그뢴달 865,Shepherd Boy eating his lunch, Royal Copenhagen . 865, 점심을 먹는 목동 어느날 우연히 피겨린 덕후가 되고, 디자이너 이름과 도예 스타일이 익숙해 진 후에 입양한 소년, Figurine은 1981 년에 단종되었다. 점심을 먹고 있는 양치기 소년 옆에 거위를 놓아보았다. 거위는 거위먹이주는 소년과 함께 하는데, 그 소년이 여적까지 없는 관계로 ... 이 목동은 빵을 먹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은 오크소재의 책장위에 올려놨지만. 정리되면 로즈우드 장식장위에 두려고 한다. 먼 길 지나서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코로나 부스터샷 예약 과 취소 며칠전, 코로나 예약사이트에서 부스터샷 예약을 했다. 그...그런데 옴마야 ! 자원봉사시간과 겹쳐서 급하게 취소해야하는 상황 내세를 준비하다보니 현세 스케쥴과 겹치는 구먼. 급 궁금해서 저 문자에 해시테그 '우리함께일상으로 '를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나옴.. 여튼 마침 예약을 변경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친절한 안내문자도 괜히 찔려서 독촉문자로 읽혀짐. [Web발신] [질병관리청] 3차(부스터)접종 1일전 안내 루이14세 어머님, 내일은 코로나19 백신 3차(부스터)접종일입니다. ● 접종받으러 꼭 오세요! - 일시 : 2021년 12월 XX - 장소 : XXXX - 백신 : 모더나 백신 ●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 접종받으러 오실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중에 하나를 가져와 주세요. ● 아래.. 부산 : 해운대 원산면옥 해운대 이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출출한 마음에 들어간 원산면옥 냉면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모든 냉면이 속초 회냉면 같다고 생각하고 들어감. 만두, 물냉, 비냉을 잡솼다. 나에게 만두는 특히 어렵게 느껴졌다. 그리고 북한을 한껏 가깝게 느꼇다. 부산 :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 안 간 지가 조선왕조 오백 년인데 아직도 파라다이스 호텔을 방문해달라면서 나를 VIP처럼 모셔주는 고마운 파라다이스 호텔 그래서 태곳적 후기를... 숯불 돼지갈비는 내가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를 잊지 못하는 이유다. 그냥 내 입맛에는 저게 딱 이여... 만약 부산을 다시 간다면, 꼭 다시금 방문하고 싶다. 위치도 괜찮고,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냥 적당하다. 덴마크 : 덴마크 프레데릭스베르의 쇼핑몰 Frederiksberg Centret 코펜하겐은 북구라파 덕후에게 매 순간순간 눈에 담아도 아깝고 마음에 담아도 아까운 아름다운 기억을 가득 앵겨주는데... 서정적인 고즈넉함을 뒤로 한채 나는 시동을 부릉부릉 FRBC 쇼핑센터라고도 불리우는 Frederiksberg 센터는 Frederiksberg 에 위치한 쇼핑 센터이다. 센터는 총 32,000m², 4층에 걸쳐 90개 매장(2015년 3월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최대 1시간 동안 무료 주차가 가능한 450대의 주차 공간이 있는 주차 지붕이 있습니다. 그 옆에 지하철 이 Frederiksberg 지하철역 ( 2003년 5월 29일 개통)에 정차하고, 역에서 쇼핑센터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 Frederiksberg Centret 쇼핑센터에는 왠만한 것이 다 있다. 유럽의 보편적인..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