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철학에 대한 수학적 원리
뉴턴은 미분을 발견한지 20년만에 동료들의 권유로 한 권의 책을 출판한다.
정식 제목은 ' 자연철학에 대한 수학적 원리'
만유인력도 관성의 법칙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세상에 나왔다.
미적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미적분을 알지 못하면 나올 수 없는 책,
라이프니츠보다 10년 먼저 생각했지만 출판은 늦었다.
20년에 걸쳐 쓰여진 책은 200년에 걸쳐 읽혀지고 있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뉴턴이 요즘 학자였다면 재빨리 학회지에 발표했을 것이다.
그는 아주 내성적이고 운둔자형 성격이었다. (EBS문명과 수학 중에서)
미적분 분쟁에서는 뉴턴이 이겼지만
지금 전세계 대학에서 쓰이는 미적분책은 라이프니츠의 책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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