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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일상

독일 : Globus Rostock-Roggentin 마켓 앞 주차장에서 그렇게 가고싶던 Karls 농장의 잼 과 브로셔

Globus Rostock-Roggentin  마켓 앞 주차장에서 그렇게 가고싶던  Karls  농장의 잼, 그리고 브로셔 

Globus Rostock-Roggentin 마켓 앞 주차장에서 그렇게 가고싶던 Karls 농장or 놀이공원의 딸기잼을 딱 만났다.

아침 8시인데 저렇게 부지런하게 마트 앞 주차장에서 파시길래, 부지런하게 개시해드림.

 

우리는 차안에서 잼 한 병을 다 먹었다.

 

왜 다 그렇잖아요...?

 

식빵 몇 개 발라먹으니까 없던데...

 

 

뭐 코로나다 뭐다 해서 가지도 못하고... 언젠가 농장에 직접 방문할 날이 오겠지하면서 전단지를 버리지도 못하고 ...차 콘솔박스에서 몇 개월 ...흑

 

 

Globus Rostock-Roggentin  마켓 앞 주차장에서 그렇게 가고싶던  Karls  농장의 잼 

https://www.karls-shop.de/

 

이 사이트에서 Karls에서 파는거 다 구경할 수 있다.

 

Karls의 농장은 3대째인 Robert Dahl이 운영하고  있다.

Karls Erdbeerhof는 그의 할아버지 Karl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99년 전에 그는 이미 그 지역의 주간 시장에서 과일과 채소를 팔고 있었다가 세계대전 전쟁 기간 동안 할아버지 칼은 온 가족과 함께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으로 피신해야 했다.

 그러나 Dahl 가족은 Warnsdorf에서 몇 가지 밭을 빠르게 경작하기 시작했고 Karls할아버지는 딸기 재배를 전문으로 했으며 , 아들은 14살 때부터 아버지의 딸기 농장을 도왔다고 한다.

 할아버지 Karl-Heinz Dahl2016년 사망할 때까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딸기 농장을 직접 운영했다.

그렇게 가족 사업은 100년 이상 동안 우수한 품질을 보장해 오고 있다.

 

 

Karls 농장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rlserlebnisd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