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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상

강남역 두껍상회 팝업스토어

강남역 두껍상회

강남역을 지나가는데 ...
오잉 뭐임?

키즈까페인가?

귀엽고 예의바르신 두꺼비 두 분

너무 귀여운 두꺼비 두 분이 너무 잘 노신다.

두껍상회 2층

술을 안마시는 사람이라...
입장 때 알게되었다.
진로소주 두꺼비인걸...

두껍상회 굿즈들

뭔가는 사야겠고...
보자보자

두껍상회 굿즈들

당차게 뭐든 사려는데 음...
굿즈인가 비매품인가...
코끼리무드등도 좋았는데
앗..글씨가 소주 한짝사면 받는 비매품같

.....

두껍상회 스티커 500원

...

저 코끼리 무드등 귀여웠는데...궁디에 회사이름 써 있다.

여튼, 두꺼비 두 분 귀여우셨어요.

아참!!
갑자기 뭐 안산것처럼 끝냈네.


아...포장...왜이래여....

두꺼비가 왜 거꾸로 붙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왕 크네요...
소맥잔도 아니고 뭐지...
여튼 나는 이걸 술잘알 형사친구에게 선물할려고 샀다.


두꺼비 한방울잔
9900원
만수용량 210ml
비매품탈을 쓴 한정판인가 싶었는데, 한정판도 아니고 네이버스토어가 더 싸다는 걸 포스팅하면서 알게됨. 흑
두꺼비 한방울잔
두꺼비 한방울잔

두꺼비 한방울잔 두꺼비 씨익

잔의 용도를 진짜 모르겠다.